등록금 마련은 어찌하지?
대학 4년동안 3년은 부모님한테 용돈이며, 등록금이며, 다 갖져다 썼다. 3학년을 마치고, 이대로는 졸업하면 너무 허무하다 싶어, 휴학을 결정하고, 2년동안 돈을 벌기로 했다. 여러가지 경험도 쌓아볼 겸사겸사해서였다. 그런데 휴학하고, 이상한 사무실에 취직해서 월급도 못 받고 ㅠ.ㅠ 부모님 집에 내려가서는 약국에 취직하고 2달이 지나 다음달이면 월급 10만원이나 올려주는데, 사고나서 그만 두고, 사고로 2개월동안 병원신세 지고, 그 후로 또 약국에 취직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2달 다니다가 그만 두고, 에라 모르겠다. 다시 부모님 집으로 가서 약국에 취직했다. 음.... 그 후로 열심히 일했고, 월급에서 20만원만 내 용돈하고 나머지는 부모님께 드렸다. 뭐 부모님께 빚진게 많으니... 2년 후 복학할 때..
더보기
주식 수수료는 내가 결정한다!
솔직히 증권은 잘 모른다. 어찌하는 건지,,,, 뭘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난중에 등 따시고, 배 부르게 살아갈려면 알아두어야 한다. 요즘 주부들 살림만 잘한다고 현모양처소리 듣는건 아니다. 이런 것도 잘해야 현모양처 소리 듣는거다. 아~~ 나의 꿈 현모양처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낭~ 자 우선 증권사를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증권사라..... 우리 나라에서 인기 있는 증권사를 몇개 나열해 보자면, 굿모닝신한, 삼성, 우리투자, 한국투자, 키움, 대신, 대우 등등이 있다. 우리가 광고에서 많이 보던 그런 곳들이다. 그 중에 믿을 만한 곳을 선택해 보자면, 우리나라 대기업중의 대기업인 삼성일 것이다. 증권사가 망하면 곤란하니깐~ 자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얼마나 나에게 이득을 주느냐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