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몰입식교육을 하겠다고
열심히 하시더니, 어째 요즘 잠잠한 듯도 하네요~ ㅎㅎ;;;

몰입식 교육이란 모든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좀 더 일상적으로 만들자는 취지이다.
좋다. 취지는 좋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교육할 선생님들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다들 영문과도 아니고, 어찌 영어를 잘하겠느냐~
그리고 수학이나, 과학은 일상생활에서
전혀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단어들이 엄청 많다.
그런 점을 고려할 때 학교에서 몰입식 교육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결론이다.
그렇다면 영어를 포기할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우리나라는 학교 교육보다 학원교육이 더 튼실하고,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그렇다면 학원쪽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학원들이 몇 있다.
윤선생, GnB,글로벌어학원, YES영도어학원등이 있다.
영어학원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의 능력과 아이들의 적극적인 의지이다.
아무리 뛰어난 선생님들이 있다 한들,
아이가 죽어라고 싫어한다면 전혀 교육이 되지 않을 것이고,
비싼 학원비만 날리게 되는 것이다.
꼼꼼히 알아보고, 아이가 원할 때 원하는 곳으로
보내 주는 것이 현명한 처사이다.

또한 영어는 죽어라고 단어만 외우다 보면, 단어만 알게 된다.
하지만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고,
일상생활에서도 영어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회화가 늘게 된다.
또한 죽어라고~ 원어민과 대화를 시도할려고,
문법 따지고, 어쩌고 하다보면 세월 다 간다.
원어민과 게임을 하면서, 놀러다니면서,
영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것이 아이들이 쉽고
,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 길이다.
그렇다고 해서 단어를 소홀히 하라는 것은 아니다.
단어를 많이 알아야 회화를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영어교육을 했었던 남편에게서 들은 것이니 확실하다.
Yes영도학원은 이러한 교육을 하고 있다.
원어민과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1987년 개원하여 약 20년간 줄곤 영어만을 고집하고 있다
. 영국 영어 연수를 비롯하여, 미국 영어 연수도 하였고,
스토리 영어를 창업하기도 하였다.
또한 2000년도에는 미국 교과 과정을
도입하여 영어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통합 학습법
영어가 외국어인 우리나라에서는 영어를 잘 배우고 빨리 배우려면
반드시 문자교육을 병행해야 합니다.
듣고 말하기에만 치우치면 학습 효과가 지속되기 어려우며,
집에서 영어학습을 호낮 꾸준히 하기도 어렵습니다.
'읽기를 바탕으로 듣기와 말하기를 한다.' 곧 주어진 스토리를 읽고 나서
그 내용에 대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바로 YES영도어학원의 영어 수업 모습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읽기 중심 통합적 학습법(RESDING-BASED WHOLE LANGUAGE APPROACH)
이라고 부릅니다.
Yes영도 학원은 회화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독해와 글쓰기, 영어로 토론하는 전문가적인
실력 구축이 목표이다.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는 그날까지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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