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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름휴가 필수품!>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는 여름휴가 필수품이죠~ 엄청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너무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조금만 짜증을 부려도 폭발하기 직전이 된다. 그래서 이런 날은 시원한 시골에서 감자도 구워먹고, 시원한 냉면도 먹고 해수욕장을 가고 싶지만 끈적거리고, 어린애들 데리고 가기 부담되면 집에서 물 받아놓고, 발 담그고 수박먹는게 최고다. 그래서 우리 집은 친정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무려 3주간의 여름휴가 계획을 잡고 내려왔다. 신랑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말이다... 흑... "자기야~ 보고 싶을꺼야~"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튜브와 수영복, 물통, 모자, 모기퇴치밴드,썬크림은 필수다.) 챙겨야 할 짐이 한두개가 아니다. 신랑이 차에 짐 실으면서 하는 말이 "이거 이사수준인데....낑 ㅡㅡ;;" (건희가 자꾸 동생옆에 있어야.. 더보기
평생교육사 구인정보입니다. 10.07.28 안녕하십니까? (주)에듀포맨입니다. 당사는 기업대상의우편원격훈련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우편원격훈련 운영 및 LMS관리 업무 및 과정개발에 경험이 있는 우수인재를 채용하고자 합니다.역량있는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내 용 ====== ● 업무내용 - 우편원격훈련 과정 운영, 노동부 관련 행정업무, LMS 관리 : 1명 - 과정개발 : 1명 ● 자격요건 - 성별 : 무관 - 나이 : 무관 -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 교육학 전공자 우대 - 해당업무 경험자[1년 이상 경력] 우대 ● 근무지 및 근무형태 - 근무지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11-7(매봉역) - 근무시간 : 09:00 ~ 18:00 - 근무형태 : 정규직 (일정기간 수습 후 협의하여 결정) - 급여 : 연 2000 ~ 22.. 더보기
대리기사 사망사건을 통해서 느끼는 불편한 진실.... 어제 대리기사 이모씨의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들었다. 정말 잔인한 것이 사람이라더니... 술에 취하는 우리나라 문화에서부터, 대리기사라고 얕보는 우리나라의 그 더러운 자존심하며, 신고했는데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경찰하며, 모든 것이 정말 한심하다. 술에 취하면 모든지 다 하는 그 이상한 사고방식은 도대체 무엇일까? 아무리 술에 취한다고 하더라도, 이성은 제대로 작동해야 하는데 말이다. 어린아이를 성폭행하질 않나, 사람을 때리질 않나, 죽이질 않나..... 술에 취하지 말고, 적당히 자신이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만 마시자.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휴가지에서 절대 술취하지 말자!! 사고 제대로 터진다!! 대리운전기사가 자기 운전기사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그러지 맙시다!! 아무리 자기 운전기사라도 그렇지 .. 더보기
우리 아기 태지 없애 보아요~* 아이들이 태어나면 머리위에 태지가 하얗게 내려앉는다. 꼭 비듬처럼 생겨서 아주 보기 안 좋다. 냄새도 나고 말이다. 우리 도희는 건희보다 더 많이 내려앉아 있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오일을 발라놓고 머리감기면 없어진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100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하는데 도희는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잘 없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오일을 사기로 했다. 하지만 아이들 오일은 역시 거품이 쎄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다. 용량도 적은것이.... 그래서 로션발라서 없어지길 바라면서 몇번 발라보았지만 쉽게 없어지지 않았다. 그러던중 누크에서 나온 오일을 발견하였다. 용량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했다. 오일은 많이 쓰지 않으니깐 적어야 하고, 가격은 7천원정도여서 부담없이 살 수 있었다. 130ml면.. 더보기
평생교육사 구인정보입니다. 10.07.26 1. 모집요강 (전문계약직) 가. 근무지역 □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센터매니저 1명 나. 자격요건 □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 관련학과 전공자 □ 유통업계 문화센터 경력자 우대 다. 담당직무 □ 강좌 기획 및 문화센터 운영 총괄 □ 강사 섭외 및 신규 프로그램 개발 라. 근무형태 □ 전문계약직 : 이며, 단 입사후 1년 근무 뒤 부적응 여부를 가리는 근무평가 있음 2. 접수기간 : \\\'10.7.20(火) ~ 채용시까지 3. 전형방법 : 서류전형 → 면접(1, 2차) → 합격자 발표(각 전형별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 4.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가. 제출 서류 : 입사지원서 1부 (당사 소정 양식) 나. 접수 방법 : 당사 채용 사이트 內 지원서 작성 ※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 불가, 당사 소정 양.. 더보기
<보령여행 두번째- 보령시 스포츠 센타>수영과 헬스, 스쿼시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대천해수욕장말고도 볼거리, 놀거리가 무진장 많다. 그 중에 오늘은 해수욕장 물에서 놀다가 지치거나 수영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보령시 스포츠센타를 소개할려고 한다. 보령시민들도 운동하러 다니시면 좋을 듯하다. 이만한 운동시설 만나보기 힘들테니깐 말이다. 위치는 남포종합운동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내가 살때만 해도 이런 거 없었는데 말이다. 요즘 보령시가 엄청 발전하고 있어서 뿌듯하다. 이용요금은 성인은 3500원이고, 청소년은 2000원,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1500원이다. 이 요금을 내면 수영, 헬스, 스쿼시까지 다 이용할 수가 있다. 수도권에서는 이렇게 끊으면 한달에 10만원 정도 내야하는데 그것에 비하면 저렴하다. 한달에 5만원이면 이용할 수 있으.. 더보기
<카시트 구입요령>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는 안전하고 예쁘네요. 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에 항상 신경을 쓴다. 조금만 다쳐서 울어도 가슴이 너무 아프기 때문이다. 그런 아이들을 우리는 차에서는 너무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1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하루 평균 932명이 부상을 당한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 사고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차안에 우리는 아이들을 너무 방치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카시트는 생명을 지켜주는 소중한 물건이다. 사실 첫째가 생후4주때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 불법유턴하는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이다. 만약 우리 첫째가 카시트에 앉아 있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옷이나 모자, 이런거는 안사줘도 카시트는 꼭 연령대에 맞게 사주고 있다. (나니아 카시트는 단계별로.. 더보기
<카시트 설치하기>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는 설치도 쉽네요~ 카시트는 장착이 쉬워야 한다. 너무 어려워서 잘못 설치하거나, 헐겁게 설치가 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를 장착해보았다. 옆면에 블루스티커와 레드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것은 안전벨트가 들어가는 곳을 표시해 둔 것이다. 블루는 후방, 레드는 전방장착시 가이드라인이다. *전방장착* 9kg이상일 때에만 전방장착을 해야한다. 우선 차량뒷좌석에 딱 맞게 올려놓고, 빨간클립을 열어둔다. 전방장착은 모두 빨간색에만 끼워넣으면 된다. 안전벨트를 충분히 뺀 노은 상태에서 빨간클립위로 끼워 넣는다. 벨트를 차량버클에 끼운다음 어깨부분의 벨트를 빨간클립에 끼워넣고 딸깍 소리가 나도록 클립을 잠근다. 배부분에 오는 벨트는 빨간클립 바로 밑에 끼우는 부분이 따로 있다. 이렇게만 하면 장착.. 더보기
<보령여행 첫번째- 보령댐>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보령댐 보령시에 떠오르는 관광지가 있다. 바로 보령댐이다. 최근에 보령시에서 보령댐 밑에 하천공사까지 깨끗하게 해 놓아서 물놀이 하기에 적합하다. 봄에는 벗꽃이 아주 볼만하고, 여름에는 다리밑에서 물놀이하면 아주 좋다. 이곳은 보령댐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보령슈퍼에서 올라오면 공원과 놀이터, 운동장이 있다. 보령댐 종합안내도를 보면 한눈에 보령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보령댐은 우리 외가집이 그 속에 들어가 있다. 그래서 보령댐을 보면 왠지 짠~하다. 조각과 바람개비가 있어서 사진찍기에 좋다. 이곳에 오면 왠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친환경적인 보령댐에 어떤 나무가 있는지 관찰해 보는 안내판이다.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을 할 수 있는 자료이다. 보령댐의 물내려오는 것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국가시설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웅천 보신원> 여름철 대표 보양음식 여름이 되면 항상 친정집에 내려와서 몇주간 있다 가곤 한다. 왜냐하면 여름에는 도심이 너무 덥기 때문이다. 시골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그늘이 있어서 에어컨이 없어도 시원하다. 그러다가 복날이 되면 항상 먹는 음식이 있다. 바로 보신탕이다. 어떤 사람들은 먹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어찌 됐던 먹고 나면 힘이 나니... ^^ 그 중에서도 웅천보신원은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은 7천원을 받는다. 이정도 가격은 서울,경기권에서는 나올 수 없는 가격이다. 보신탕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삼계탕도 준비해 두었다. 웅천보신원은 직접 사육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저녁이면 재료가 다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부추겉절이, 김치겉절이, 무생채, 젖갈, 다대기, 깍두기, 오이,양파,.. 더보기
<상추,토마토 샌드위치> 심심할때 만들어 먹어보아요~ 간단한 간식꺼리로 적당한 것이 바로 샌드위치가 아닐까? 가끔 이 샌드위치가 미친듯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빵집에 가서 샀는데 글쎄..... 손바닥반만한 것 두개 집어넣고 4천원을 받는다.... ㅠ.ㅠ 4천원이면 식빵이 몇개더냐~ 그래서 항상 빵집에 가면 샌드위치보고 침 꼴깍~ 넘기면서 식빵만 사온다. 재빠르게 초간단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았다. 뭐 그리 거창하게는 만들지 못한다. 하지만 내 입맛에만 맞으면 그만아니던가?ㅋ 언니 시댁에서 토마토 농사를 지으셔서 토마토는 원없이 먹고 있다. 특별한 소스가 없어서 만들줄도 몰라서 그냥 마요네즈와 케찹만 찍어올린다. 양상추가 없고, 먹다 남은 상추가 있어서 올려보았다. 뭔가 그럴싸하지 않은가?ㅋ 상추는 2개밖에 없어서 두개만 넣어주었다. 그냥 계란입혀서 후.. 더보기
종이기저귀 한팩(50개)로 한달 버티기!! 종이기저귀가 중형밴드형을 예를 들자면 하기스골드는 100개에 32000원정도 한다. 한개에 320원골이다.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을 해도 200원꼴이다. 그 이하는 그냥 일자기저귀밖에 없다. 하루에 적어도 7~8개를 쓰니 한달에 2박스정도를 사용하는 셈이다. 그러면 적어도 5~6만원은 기저귀값으로 들어가는 셈이다. 그래서 나는 천기저귀에 같이 사용하고 있다. 낮에는 천기저귀를 사용하고, 밤에 자기 전과 외출시에만 종이기저귀를 채운다. 이렇게 사용했더니 한달에 종이기저귀를 50개짜리 한팩을 사용했다. 어떤 사람들은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나 천기저귀 사용하는 것이나 돈은 비슷하게 든다고 한다. 물과 전기 사용료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목욕시키고 난 물로 애벌빨래하고, 기저귀삶으며 솔직히 물.. 더보기
김밥싸들고 나들이 가요~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집에서 선풍기 틀어놓고, 차가운 물에 발 담그고 아이스크림 먹는게 최고다! 그런데 이러고 있다보면 아이들이 심심해한다. 이렇게 더운데도 나가자고 조르니 아이들의 체력은 정말 에너자이저급이다. 지치지 않아....ㅋ 이럴때는 돈 들여서 놀러가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김밥싸서 집앞 정자에 누워서 김밥 까먹게 최고다. 김밥을 싸면 하루 3끼 밥도 해결하고 아이들이 좋아도 하고, 신랑도 좋아라하니 이것이야말로 1석 3조가 아니겠는가~ 김밥싸는거 어려워하지 말고 도전해보자! 맛살은 반으로 쭉~ 갈라주고, 단무지와 우엉은 국물쫘~짜서 놓고, 계란은 달궈진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넓쩍하게 부쳐주고, 쌈싸먹고 먹다 남은 깻잎 씻어주고 오이는 반으로 갈라 다섯조각으로 잘라주고 안에 씨있는 부분은 잘라서 .. 더보기
<토방생고기> 리솜스파캐슬에서 시원한 스파 후 고기로 몸보신하자! 부모님을 모시고 덕산스파캐슬에 다녀왔다. 엄청 신나게 놀고, 저녁 8시가 되어서야 나왔다. 엄청 놀았더니 배가 무지 고팠다. 그래서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가는 길에 고기집 있으면 들어가자고 해서 덕산스파캐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토방생고기집으로 갔다. 주차장에 보니 차가 은근 많이 있어서 안심하고 들어갔다. 1층은 식당이고, 2층은 호프집인 것 같았다. 뭐 노래방같은 것도 있는 것 같았고, 여기 사람들이 자주 오는 회식 장소인것 같다. 회식 하는 듯한 일행들도 보였다. 가격은 꽤 비싸다. 삼겹살 200g에 12000원이다. 음.... 냉면이 식사시 7000원이나 하니.. 우리는 목살3인분에 비냉하나, 물냉하나,공기밥4개를 시켰다. 어른 4명에 아이 1명이요~ 뭐 고기를 3인분시켜도 뭐라고 안해서.. 더보기
<동탄키즈카페비쥬비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아이들과 노는 곳~* 정말 몇년만에 키즈카페에 갔다. 건희가 돌 되기 전에 엄마들 모임에서 백화점에 있는 키즈카페에 가본적이 있었다.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기회가 되면 가볼려고 했는데 오산에 이사오니 그런 곳이 없다. 오산에는 백화점이 없어서 그런가? 쇼핑도 하면서 아이들은 놀고 엄마들이 쇼핑하다 잠시 들러서 커피도 마실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아쉬운데로 그냥 키즈카페를 찾아가기로 했다. 다행히 가까운 동탄에 키즈카페 비쥬비쥬라는 곳이 있어서 갔다. 건희도 오랫만에 엄마,아빠,동생이랑 놀러간다고 하니깐 너무 좋아한다. 웬일로 일찍도 일어나시고~ㅋ 오늘의 포스팅은 드래그의 압박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아무래도 이것저것 주저리 쓰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여줄 것이기 좋을 것 같다. ^^* 엘리베이터문이 열리지 마.. 더보기
<김영희강남동태찜 오산세교점> 맛있는 동태요리에 빠져보아요~ 오산세교지구의 또 하나의 맛집이 생겼다. 바로 김영희강남동태찜이다. 동태요리는 처음 먹어본다. 사실 집에서도 잘 안 먹는 메뉴라서 외식하기에 괜찮은 것 같다. 집에서 맛을 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저번에는 동태찜을 먹었었는데 솔직히 동태와 숙주나물밖에 없어서 맛은 괜찮지만 골라먹는 재미가 없어서 좀 그랬다. 해물전골같은 걸 먹고 싶지만 워낙 가격이 쎄서.... 小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메뉴들은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다. 그런데 어찌됐던 小자리가 없어서 아쉽다. 2~3사람이 가서 中자리 시키면 너무 많다. 그래서 저번에는 남은 걸 포장해서 왔는데 집에서 몇끼를 먹었다. 친절하게 실사가 있어서 골라 먹을 수 있다. 명태회냉면 이런것도 먹을만할 것 같다. 감자전도 먹어보고 싶다. 아..... 더보기
<딸리샐러드소스요거트맛> 신선하고 영양많은 샐러드 한접시~* 오늘은 미국에서 시댁 고모님이 2년만에 들어오셔서 고모님과 할머니를 식사초대하였다. 솔직히 요리를 잘하는 것이 아니고, 할머니 입맛이 까다로워서 뭐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내가 맛을 낸다는 것은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냥 시중에 파는 소스를 이용한 요리를 하였다. 불고기와 매운탕을 끓였고, 푸짐해 보일 수 있는 샐러드를 만들었다. 그중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바로 샐러드이다. 무려8가지 재료가 들어간 나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토마토, 참외, 양상추, 노란색파프리카, 빨간색파프리카, 당근, 브로컬리이다. 파프리카는 밑에 깔려서 잘 안보이는데, 솔직히 처음에 파프리카를 먹을 때는 우웨~~~하는 맛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거나 감자나 어묵과 함께 볶아 먹으면 먹을만하다. 심혈을 기.. 더보기
평생교육사 구인정보입니다. 7월 6일 저희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인가한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훈련기관으로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 중 수강신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 하반기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의 학점은행제 과정이 38개과정에서 68개과정으로 대폭 확대 될 예정입니다.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인 본 교육원에 조교 및 교수자 관리, 학습자 관리 홈페이지 관리등의 운영 업무에 도움을 주실 분을 모집하오니 적극적인 지원 부탁드립니다. 1. 모집부분 및 자격요건 ① 모집 부문 - 학사운영(정규직) 교육 콘텐츠 운영, e-러닝 교수자 관리, 수강생 학습지원, 학사행정 관리, 홈페이지관리 등 e-러닝 컨텐츠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관리 ② 자격요건 - 성별 제한 없음 - 초대졸 이상 -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 더보기
<세계악기감성체험전>다양한 악기소리는 아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태아는 임신3주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5개월이면 소리에 반응한다. 이것은 오감중에서도 청각의 발달이 가장 빠르다는 것이다. 보통 음악에 대한 재능과 자질은 9세 이전에 형성되기때문에 음악교육도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갓태어난 아이에게는 울고 숨쉬고 엄마젖을 먹는 과정이 다 리듬을 배우는 과정이다. 2개월정도만 되면 물체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하며, 3개월이 되면 엄마가 화가 났는지 기분이 좋은지를 구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이때에 태교할 때부터 들었던 음악을 들려주거나 익숙한 노래를 엄마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러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갖는다. 그 외에도 딸랑이나 손뼉치기등 다양한 소리자극을 주어야 한다. 아이가 옹알이를 시작할 무렵에는 아이가 낸 소리.. 더보기
<던킨도너츠>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쿨라타와 도넛이면 충분해~* 우리 오산 세교지구에 맛있는 집들이 속속들이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너무너무나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던킨이 드디어 들어왔다. 처음에 입점기념으로 5천원짜리 쿠폰을 줘서 쿠폰도 써볼겸 던킨으로 향했다. 흑 그런데....... 쿠폰이 바로 7월 4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어제 쓸걸...... 괜히 아이스크림 먹었어 도넛이나 먹을껄.... 그냥 해주시면 안되요? 라고 불쌍하게 물으니 예쁜 언니가 컵을 주셨다. 얼굴도 예쁘신데 마음씨도 너무너무나 착하시구나..... 어찌됐건 커피와 피치피탕카를 시켰다. 피치피탕카는 언제 먹어도 맛난다. 그리고 던킨에 와서 도넛을 안 시키면 섭하지~ 던킨 도넛이 좋은 이유는 빵가게 도넛보다 기름이 적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맛과 안에 들어간 맛있는 잼들이 좋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