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기저귀가 중형밴드형을 예를 들자면

하기스골드는 100개에 32000원정도 한다.

한개에 320원골이다.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을 해도 200원꼴이다.

그 이하는 그냥 일자기저귀밖에 없다.

하루에 적어도 7~8개를 쓰니 한달에 2박스정도를 사용하는 셈이다.

그러면 적어도 5~6만원은 기저귀값으로 들어가는 셈이다.

그래서 나는 천기저귀에 같이 사용하고 있다.

낮에는 천기저귀를 사용하고,

밤에 자기 전과 외출시에만 종이기저귀를 채운다.

이렇게 사용했더니

한달에 종이기저귀를 50개짜리 한팩을 사용했다.

어떤 사람들은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나

천기저귀 사용하는 것이나 돈은 비슷하게 든다고 한다.

물과 전기 사용료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목욕시키고 난 물로 애벌빨래하고,

기저귀삶으며 솔직히 물값은 별 차이는 없다.

천기저귀를 사용하면 좋은 점은 더욱 많다.

 

첫번째: 돈이 절약된다. 물세, 전기세를 합쳐도 훨씬 절약된다.

천기저귀를 사용하면 한달에 1팩이면 충분하지만

종이기저귀만 사용하면 4팩정도를 쓴다.  

훨씬 절약된다.

 

두번째: 기저귀발진 걱정이 없다.

통풍이 엄청 잘된다.

그리고 자주 갈아주어야 하기 때문에 쉬아가 아이 엉덩이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적다.

 

세번째: 쓰레기가 적어진다.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면 일주일에

10리터짜리 쓰레기봉투를 한개씩 사용한다.

평소에는 한달에 한개정도 사용하는데말이다.

 

그런데 천기저귀를 사용하다보면 기저귀가 좀 까끌해질때가 있다.

보송보송한 천기저귀의 느낌이 좀 사라질 때가 있다.

이럴때는 한번씩 다려주는 것이 좋다.

뜨거운 다림질을 해주면 천도 부드러워지고

세균도 죽는다고 한다.

 

 

2~3일에 한번꼴로 다려준다.

쭈글쭈글거려서 접어도

잘 안 접어진다.

 

 

쫙~펴서 다리미도 쭉쭉 바깥쪽으로 밀면서 다림질을 해준다.

힘을 팍팍 주어야 하기 때문에 좀 힘들수도 있다.

이럴 때는 신랑에게 부탁해도 좋다.

그러나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다림질 하는 것도 일이다.

아..... 불쌍한 아이 엄마들이여....

그래도 우리 도희의 뽀송한 엉덩이를 위하여!!

 

 

다림질을 해도 이렇게 잘 안 맞을 수도 있다.

이럴때는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오그라든 쪽을 위로 하고

팍팍 바깥쪽으로 다려준다.

 

 

그러면 둘이 아주 잘 맞아요~

 

 

다림질 몇번 해줬을 뿐인데

부피 차이가 보인다.

그리고 부들부들해진 천이 느낌이 너무 좋다.

냄새도 더욱 향기로워진다.

 

건희야, 도희야~

엄마가 너희를 이렇게 키웠단다.

돈도 돈이지만

기저귀를 갈고, 빨고, 널고, 다릴때마다

너희들을 생각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져

그래서 응가 기저귀도 신나게 빨수 있는거야~

난중에 꼭 효도해라이~ㅋ 

 

 

 

 

 

 


Posted by 마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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