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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신혼~*/부부상식~*

우리집에 왜 왔니?


싱글일때는 나의 주거공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독립성이였다.

 

나를 자유를 침해하는 모든 요소가 없는 독립정인 공간을 원했다.

 

두번째 부분은 편리성이였다.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공간, 내가 이사를 하더라도 불필요한 짐이 필요없는 그런 시설,

 

그것이 갖추어져 있어야 했다.

 

그래서 오피스텔을 선호했었다.

 

물론 그곳에 공원같은 곳이 인접해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주거공간에 대한 눈이 달라졌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자연환경이 되었다.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더더욱 이 점을 신경 안 쓸수가 없다.

 

요즘에는 아토피다, 천식이다, 비염이다, 이것은 국민질병이 되어버릴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선 흔한 질병이다.

 

이것이 흔한 질병이 될수밖에 없는 원인은 바로 자연환경이 나쁘기 때문이다.

 

항상 공해와 먼지가운데서 우리 아이들이 생기고 자라기 때문에

 

안그래도 면역력이 안한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이런 질병을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엄마들은 조금이라도 좋은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라면 그곳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연환경이 전부라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먹고 살아야하기때문이다.

 

자연환경이 좋은 곳이라면 시골 한적한 곳에 농사나 짓고 살면 되지만

 

요즘 아이 한명 교육시키는데 1억씩 드는 세상에 어찌 시골에서만 살 수 있겠는가...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니고,,,,

 

그래서 수도권 그리고 서울에 인접한 곳에 자연환경이 좋은 곳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 정도공간이라면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지 않겠는가?

 

래미안의 이미지는 나에게 참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다.

 

가족, 사랑, 자연을 사랑하는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요즘 아파트들이 너도나도 다투워서 아파트 분양가 높이기보다는

 

입주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디자인하고, 건설계획하고 있다.

 

이 트렌트에 선두에 있는것이 래미안이다.

 

래미안은 처음부터 사람중심으로 시작하였다.

 

사람이있고, 집이 있는 것이지

 

집이 있고,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수원에 살고 있다. 나에게 수원도 가깝고,

 

서울도 가까운 의왕은 최적의 장소이다.

 

또 친적들이 인천, 부천에 살고 있는 관계로 의왕에 살면

 

딱 중간지점이기도 하다.

 

그런데 근처에 공원, 생태공간들이 있고, 아파트 안에도

 

시냇물이 흐르고 있는 녹지율40%의 친환경 테마조경이

 

있는 래미안 에버하임은 나에게는 최고의 아파트이다.

 

또한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아파트이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더 많은 분양정보는 요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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