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째 썸네일형 리스트형 8개월째 혼자서 앉을 수 있어요 앉기도 뒤집기도 능숙해지는 시기. 잘 앉게 되면 두 손에 각각 다른 것을 들고 노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잇몸의 손질을 염두에 두자. 6개월 무렵에 생긴 낮가림은 더 심해지지만 발달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자. 7~8개월 표준 발육 구분 체중(㎏) 신장(㎝) 머리둘레(㎝) 남자 8.74 70.4 44.1 여자 8.25 69.1 43.2 자료 제공:대한 소아과 학회(1998년) 운동 앉기, 뒤집기가 능숙하다 7개월에 들어가면 뒤집기를 능숙하게 하는 아기들이 많습니다. 그 동안의 배밀이로 팔의 근육이 강해졌고, 이름을 부르면 상체를 일으킨 채 뒤를 돌아보거나 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배로 중심을 잡고 자기가 가고 싶은 쪽으로 방향을 바꾸거나 조금씩 뒷걸음질을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