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니아카시트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 안전성과 편안함을 동시 갖춘 착한 카시트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우선순위에 둔 것이 바로안전이다. 엄마들은 아이가 다칠까봐 걱정하는 것이 일이다. 놀잇감도 안전한 것을 찾고, 놀이터에 가서도 다칠까봐 졸졸 쫓아다닌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그냥 신나게 뛰어논다. 집안에서도 엄마들은 아이들이 다칠까봐 모서리를 둘러놓고, 물건은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올려놓는다. 자가용을 이용할 때에는 창문이나 차문을 열지는 않는지 일어서서 장난을 치지는 않는지 노심초사 걱정을 한다. 하지만 이렇게 걱정을 해도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다. 특히 자동차 사고는 정말 번개처럼 닥치는 일이라 평소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조심을 해도 사고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항.. 더보기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쥬니어 카시트 *나니아비라인카시트*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키울 때 새옷 잘 안 사준다. 지금까지 장난감한번 사준적도 없다. 누가 선물해 주거나 사촌들이 쓰던것 아니면 다른 집에서 얻어온 장난감이 전부이다. 옷도 거의 그런식으로 입힌다. 하지만 우리 부부가 가장 돈을 많이 투자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아이들 카시트이다. 워낙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르는 사고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대비를 하자는 생각에서이다. 그리고 신랑이나 나나 교통사고를 몇번 당해보고 나니 교통사고는 나만 잘한다고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확고하다. 큰 아이카시트도 처음에는 바구니형 카시트를 사용하다가 그 다음 4세까지 이용하는 카시트를 사용했고 이제 주니어 카시트를 사용해야 할 시기가 왔다. 처음 바구니형 카시트는 중소기업의 ks마크도 달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