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기관에서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된 또 하나의 대학이
한국사이버대학교이다.
한국사이버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을 말하자면
출퇴근시간을 활용한 강의다.
출퇴근 시간 수업이 가능한 국내유일의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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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A/PMP/UMPC을 활용한 출퇴근 시간 수업환경을 지원하는 국내유일의 대학교 |
사실 출퇴근시간을 잘만 활용하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된다.
길면 2시간정도 되는 출퇴근시간을 그냥 멀뚱멀뚱하니 있는 것보다
무언가를 공부하고 배운다면 그 시간이 정말 금쪽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또 다른 장점은 연세대, 서강대등 전국 57개 대학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을 다니다 보면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
이 자료가 다 어디에 있느냐 바로 도서관에 있다.
하지만 한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자료는 한정되어 있고,
전국 한국사이버대학의 회원대학 도서관에서는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서울에 있는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 뜻은 지방에 있는 사람들도 한국사이버대학에서 공부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뜻이다.
연세대, 서강대 등 전국 57개 KCU회원대학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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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U학생증 제시만으로 연세대 등 전국 25개 회원대학 |
요즘에는 대학마다 원어민 강의를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강사를 구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많은 학생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이버강의의 강점은 전교생이 다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이버대학 최초 외국인과의 실시간 수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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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생 누구나 원어민과 실시간 대화로 외국어 실력 향상 |
졸업생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대학은 별로 없다.
졸업하면 끝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사이버대학은 졸업후 4년동안이나 주전공의 컨텐츠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이것은 굉장한 특전이다.
졸업후에도 자신의 전공에 관해서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데,
사실 그런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어렵다.
졸업 후 4년간 주 전공 강의 콘텐츠 무료열람 특전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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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은 누구나 4년간 본인의 주 전공에 한하여 |
한국 사이버대학은 이러한 강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997년부터 지금까지 30만명이라는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사이버대학중 교육규모와 교육경험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하였다.
2007년에는 교육부 평가결과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교로 선정되었다.
2007 교육부 평가결과 최우수사이버대학교 선정-사이버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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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원격교육시스템운영’부문 KISA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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