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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드라마,영화~*

씨티은행으로 편리하게 유학가자!!

 남편은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아직 군복무중이다. 군복무가 끝나면 대학원을 다닐 예정이다. 대학원을 마치면 유학을 갈 예정이다. 예정지로는 미국,스위스,독일이다.

 미국에는 시고모님들이 살고 계시지만, 남편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한다. 스위스는 워낙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이고, 경치도 좋고, 영어, 독일어, 이탈리어어를 하기 때문에 어학부분면에서도 좋은 곳이다. 독일은 남편이 하고 싶은 신학을 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유학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직장과 공부일 것이다. 직업이 없이 유학생활을 버티기란 부자집 자제분들이 아니고서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통장과 카드를 잘 활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다. 생판 모르는 곳에서 통장을 만들기란 정말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씨티은행이 생겼다. 씨티은행의 강점은 바로 외환서비스이다.


 해외 은행은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사회보장번호나 미국내 거주지 증명서를 요구하고, 제출하지 못할 경우에는 은행 계좌 개설을 거부한다. 이런 번호와 서류를 준비하려면 최소 2~3주의 시간이 걸리고, 그 준비 과정이 매우 번거롭고 불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출국 전에 한국 씨티은행을 방문하면 미국 씨티은행의 계좌개설을 도와준다고 한다. 일부 한인지역 씨티은행지점에서는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되니 편리한 미국 씨티은행 계좌개설 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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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미국 뿐 아니라, 해외30개국에서 국제현금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환전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현금을 가지고 다니다가 분실하거나, 강도를 당하는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듯 해외에서도 필요한 만큼 인출해 쓰면 된다. 하지만 수수료가 많이 들어간다면 환전하는 것보다 더 손해일텐데, 씨티카드는 인출금액에 관계없이 단 1달러의 수수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해외송금을 할 경우에도 쉽게 씨티은행에 가서 송금해 주면 더욱 편리하다.

30개국
씨티은행 지점
ATM기
괌, 그리스, 독일, 말레이지아, 멕시코, 미국, 바레인, 베네수엘라,
브라질, 브루나이, 스리랑카, 싱가포르,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타이완, 타일랜드, 터키, 폴란드, 푸에르토리코, 필리핀,
홍콩, 이집트, 콜럼비아, 바하마, 체코, 러시아, 헝가리
               (단 이곳에 포함되지 않은 국가에서는 수수료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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