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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평생교육사취업~*

취업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평생교육사 자격증이 활성화가 이제 조금씩 이루워지고 있는 듯하다. 여기저기 평생교육사모집글이 올라오고 있으니 말이다. 작년만해도 이런 글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올해 들어 프로젝트를 포함한 교육기관에 평생교육사를 꼭 채용해야 한다는 정부 지침이 나온 후로 더욱 평생교육사들이 갈곳이 많아졌다.

그러나 평생교육사 자격증 하나만 믿고 있을 수는 없다. 물론 나는 사회복지에도 관심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여기서 머물 수는 없다.

그래서 대학원을 할까도 고심했다. 그러나 집안형편상 그것도 쉽지 않다. 대학원 등록금이 일년에 천만원정도 하기 때문이다. ㅠ.ㅠ 내 연봉이다...

 요즘은 자격증시대이기 때문에 뭐라도 있으면 도움이 되고, 할줄말 안다고 하면 믿어주지 않는다. 자격증으로 확인을 시켜줘야 확실한 취업을 할 수 있고, 이미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도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승진의 길도 열릴 것이다.

그렇다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찾는 자에게 길이 열릴 것이다. 우리가 가장 손쉽고 빠르게 그리고 직장인이나,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이다. 바로 인터넷!!!

그러나 인터넷으로 자격증 따는 것도 쉽지 않다. 원격교육의 단점 중에 하나인 학생관리가 잘 안된다는 점이다. 학생도 게으름 피우게 되고, 이렇게 하다보면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하고 그만 두게 되거나,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과정을 마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 하나의 단점이 강사진 문제이다. 인터넷 강의이다보니 학생들의 의견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강사진에 소홀해 질수도 있다. 이런 점들을 충분히 보완한 싸이버대학은 흔치 않다.

한국싸이버대학은 우수한 강사진은 물론, 교육서비스 품질 또한 우수하다. 또한 믿을 수 있는 것이, 연세대학, 서강대학 등 전국57개 회원대학과 학점 교류 및 도서관을 상호 개방한다. 그래서 한국싸이버대학 학생증만을 가지고 도서관 출입 및 대출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2007년 교육부 선정 최우수 사이버 대학교로 선정되었다.

 사회복지를 하고 싶어서 여러군데 알아보았다. 그런데 웬만한 사이버 대학이나, 대학원은 수료 후 자격증이 사회복지2급과 보육교사 정도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싸이버 대학은 사회복지과를 수료했을 경우, 사회복지2급과 보육교사2급, 건강가정사(여성가족부 가족정책부에서 관리하는 자격증이다.), 청소년 상담사자격증이 주어진다. http://www.kcu.ac

이정도  평생교육사 자격증과 함께 어딜가도 당당하게 취업할 수 있다.
아줌마들~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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