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블로그 원츄~

어느날 남편 왈

"자기도 블로그 꾸며봐~ 자기는 아기자기하게 잘 할 꺼 같아~"라는

남편의 말에 의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육아일기와 평생교육을 주로 시작하게 되었다.

나의 관심사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두가지 소재만으로 글을 쓰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남편은 프레스 블로그를 알려주었다.

프레스 블로그를 알게된지도 어언 6개월이 되었다.

프레스 블로그는 나에게 힘이 되었다.

약간의 수입도 수입이지만,

글을 쓰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나의 글 실력도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블로그를 꾸미는데에

열중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와 남편에 더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프레스블로그는 단순한 광고사이트를 넘어서 나에게

일상의 기쁨을 안겨주는 곳이 되었다.

얼마전에는 아주 기쁜일이 있었다.

나의 글이 베스트로 뽑힌 것이다.

항상 글을 쓰면서도 과연 내가 잘 쓰고 있는 것인가..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는데

그렇게 뽑히고 나니 자신감이 더욱 넘쳤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면서 쉬는 시간 짬짬히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면서 하루의 생각도 정리하고,

잠시 쉼을 갖는 것이다.

이런 시간이 나에게는 최고의 휴식이 된다.

요 며칠은 집안의 대소사때문에 인터넷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런데 며칠만에 들어와보니 프레스 블로그가 확~ 바뀌었다.

대 변신을 한 것이다.

http://www.pressblog.co.kr

블로그시티~

요즘에는 시티가 유행인가보다~ㅎㅎ;;;

아기자기한 모습이 딱 내 스탈이다~

요리와 육아는

블로그마케팅전략중 빠지면 절대 안되는 것

내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

더욱 다양한 내용들이

더욱 알찬 내용들이 프레스블로그에 자리잡을 것 같다.

나도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서

베스트블로거로 거듭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