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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생활정보~*

가족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신차정보

90여 년, 미쓰비시의 역사는 자동차 혁신의 역사입니다.
1917년 최초의 모델인 <미쓰비시 Model A>를 시작으로 2008년 <랜서 에볼루션>까지 출시하는
자동차마다 시대를 앞서왔습니다.
또한 미쓰비시의 역사는 승리의 역사입니다.
역대 로드 레이싱 경기와 다카르 랠리에서 거둔 수많은 승리는 언제나 진화와 혁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온 미쓰비시의 자부심입니다.
내가 타는 자동차를 만든다는 기업정신은 미쓰비시가 내구성과 성능이 우수하며
안전한 자동차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된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1917년 일본 최초 양산 승용차 <Model A>출시
1936년 일본 최초 4WD 승용차 <PX33>출시
1962년 <미쓰비시 500>이 마카오 그랑프리 750cc 급 우승
1970년 최초의 4G 시리즈 엔진을 장착한 <갤런트 GTO> 출시
1974년 이스트 아프리카 사파리 랠리에서 1, 2, 3위 석권
1976년 세계 최초 사일런트 쉐프트 엔진(Silent Shaft engine) 기술 개발
1982년 <트레디아(Tredia)>, <코디아(Cordia)>, <스타리온(Starion)> 미국 수출
1985년 <몬테로(Montero)>, 파제로(Pajero), 처음으로 다카르 랠리 우승
1989년 <갤런트 VR-4> 모터 트랜드(Motor Trend)지의 <올해의 수입왕>선정
1990년 1세대 <이클립스(Eclipse)> 미국 시판
1992년 INVECS 기술이 <올해의 기술>로 선정
1996년 월드 랠리 드라이버스 챔피언쉽에서 최초로 4연속 우승 달성
2007년 다카르 랠리 7연속 우승 달성, 통산 12회 우승의 쾌거

http://www.mmsk.co.kr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쓰비시 자동차는 한국에 진출하는
4번째 일본 자동차 메이커로서 2008년 6월 18일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 ‘Drive@earth’를 발표하였습니다.

 ‘Drive@earth’는 자동차를 통해서 사람·사회·지구와의

공생을 목표로 달리는 기쁨과 지구 환경에 대한 배려를 양립시킨 독자적인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미쓰비시 자동차의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Drive@earth’라는 글로벌 뉴마케팅 전략은 금번 한국에서 최초로 적용될 계획입니다.
미쓰비시 자동차의 한국 진출 모델은 “지구를 달리며, 지구와 숨쉰다”를 테마로
지구환경을 배려하면서 다양한 지역의 고객에게 달리는 기쁨을 제공하는 글로벌
전략차입니다. High-Performance 4WD 세단인 랜서 에볼루션(Lancer Evolution),
5인승 중형 SUV인 아웃랜더(Outlander), Sports-Coupe인 이클립스(Eclipse),
Sporty 중형세단인 랜서(Lancer), All-round SUV인 파제로(Pajero) 등
총 5개 모델을 선보였으며, 신모델은 2008년 9월22일부터 순차적으로 런칭될
예정입니다.
 


[High-Performance 4WD 세단인 랜서 에볼루션(Lancer Evolution)]

[]


 공전하는 타이어의 스킬음, 작렬하는 스모그에 휩싸여 커다란 몸짓의 카운터 스테어로 코너를


탈출하는 스펙터클한 자동차 액션이 가능한 자동차이다.


모든 타이어의 힘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내 트랙션을 컨트롤하면서 코너를 매끄럽게 돌아가는 것이 사륜구동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한다.


랜서 에볼루션은 사륜 브레이크 제어 등 첨단의 기술로 선회 성능 향상은 물론,


극한 상황에서도 차량의 안정성을 고도로 제어할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한다.


가속, 감속 및 선회 등 어떠한 상태에서도 원하는 대로 차량을 컨트롤 할 수 있는


 S-AWC로 진화한 랜서 에볼루션이 새로운 세대의 드라이빙으로 찾아온다.


 

[5인승 SUV 아웃랜더(Outlander)]

[]

 미쓰비시 엔진공학 혁신의 결정체인 MIVEC는,


밸브 타이밍을 지속적으로 상황에 맞게 조절하여


스포티하고 강력한 파워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놀라운 연료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낮은 rpm에서도 높은 토크를 자랑하며,


매력적인 탑-엔드 파워를 충족시킨다고 한다.


또한 완벽한 연료 연소로 연료 절감 효과는


 물론 배기가스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엔진이라고 한다.


요즘에는 연비 좋고,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는데,


이런 것을 충분히 고려한 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또한 3.0리터 V6 MIVED엔진의 멀티풀 캠-로브시스템으로


 엔진 속도에 맞추어 원하는 파워를 전달하고,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나는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남편은 엄청 관심이 많다.


그래서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다.


전문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잘 이해할 수 없지만,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웃랜더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가족이 다 같이 타고도 짐을 많이 실을 수 있고,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운전하는 운전자를 위해서


 승차감과 안전성이 우수해야 한다.


또한 대기오염을 생각하자면 친환경적이며,


연비가 우수한 자동차가 더욱 좋겠다.


아웃랜더는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자동차라 할 수 있다.


아~~~ 정말 타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