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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육아궁금증~*

2010년 보육정책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알고 있는만큼 혜택을 받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2010년 보육정책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줄려고 이렇게 좋은 책자를 보내왔다. 사실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것이긴 하지만.... 어린이집이 아니고서야 우리가 어디에서 이런 정보를 얻을 수가 있겠는가!! 저번에 보육료정책이 바뀌고 피해를 본 1인으로 참.... 우리나라 보육정책이라고 하는 것이 일대일이 아니라서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찾아보고, 물어보고, 따져봐야만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우선 보육의 개념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출생부터 만5세에 이르는 영유아에게 영유아보육이란 적절한 보호와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일차적 목적으로 제공되는 전문적인 육아종합서비스를 말한다. 어린이집은 만0세~만6세미만의 취학전 아동이 다닐 수 있는 곳이다. 그리하여 7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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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코스모 카시트> 안전성과 편안함을 동시 갖춘 착한 카시트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우선순위에 둔 것이 바로안전이다. 엄마들은 아이가 다칠까봐 걱정하는 것이 일이다. 놀잇감도 안전한 것을 찾고, 놀이터에 가서도 다칠까봐 졸졸 쫓아다닌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그냥 신나게 뛰어논다. 집안에서도 엄마들은 아이들이 다칠까봐 모서리를 둘러놓고, 물건은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높은 곳에 올려놓는다. 자가용을 이용할 때에는 창문이나 차문을 열지는 않는지 일어서서 장난을 치지는 않는지 노심초사 걱정을 한다. 하지만 이렇게 걱정을 해도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다. 특히 자동차 사고는 정말 번개처럼 닥치는 일이라 평소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조심을 해도 사고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항.. 더보기
<카시트 완전분석2>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는 참 편해요~* 카시트를 신나게 밟아빤 뒤에 햇볕에 바짝 말렸다. 요즘에는 빨래를 해도 정말 기분이 좋다.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햇볕도 쨍쨍하니 금방 마른다. 그런데 항상 마무리가 아름다워야하는 법이거늘 내가 과연 이 시트를 제대로 끼울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왜냐하면 항상 순서를 까먹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체했었지? 음..... 벨트를 빼낼 때도 참 쉬웠는데, 끼우는 것도 참 쉽다. 안전하게 고리를 끼워서 완성~ 고리가 하도 많아서 걱정인데 위치만 정확하게 잡는다면 고리를 끼우는 것은 일도 아니다. 우선 자잘한 벨트들을 연결해 보았다. 음.... 이렇게 됐었지~ 그리고 몸체시트를 끼운다. 몸체시트는 벗길때와 마찬가지로 참 일도 아니게 끼워진다. 하지만 세탁한 뒤라서 약간 뒤틀려있어서 잘 잡아주면서 끼워줘야한다. 앞 버클.. 더보기
<카시트 완전분석>나니아 코스모카시트는 세탁도 참 쉽죠잉~*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를 타고 이곳 저곳 잘 다녔다. 보령댐도 다녀오고, 춘장대 해수욕장도 다녀왔다. 바닷바람을 맞았으니 커버를 벗겨서 세탁해 보았다. (좌) (우) (위) (아래) 덩치가 크고 복잡해서 '이걸 어찌 세탁하나~'하는 걱정이 먼저 앞선다. 예전에 쓰던 카시트도 한번 세탁할려면 진땀을 뺐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는 세탁하기도 쉽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큰 아이와 화이팅을 하면서 열심히 해보기로 하였다. 나니아 코스모카시트의 시트는 가볍고 쿠션감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보온과 통기성을 지닌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성소재로 되어 있다. 우선 이너시트를 벗겨냈다. 이너시트는 벨트버클만 빼내면 된다. 버클을 약간 비스듬히 해서 힘껏 밀어내면 빠진다. 너무 쉽게빠지면 아무래도 좀 위험.. 더보기
<여름휴가 필수품!>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는 여름휴가 필수품이죠~ 엄청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너무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조금만 짜증을 부려도 폭발하기 직전이 된다. 그래서 이런 날은 시원한 시골에서 감자도 구워먹고, 시원한 냉면도 먹고 해수욕장을 가고 싶지만 끈적거리고, 어린애들 데리고 가기 부담되면 집에서 물 받아놓고, 발 담그고 수박먹는게 최고다. 그래서 우리 집은 친정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무려 3주간의 여름휴가 계획을 잡고 내려왔다. 신랑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말이다... 흑... "자기야~ 보고 싶을꺼야~"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튜브와 수영복, 물통, 모자, 모기퇴치밴드,썬크림은 필수다.) 챙겨야 할 짐이 한두개가 아니다. 신랑이 차에 짐 실으면서 하는 말이 "이거 이사수준인데....낑 ㅡㅡ;;" (건희가 자꾸 동생옆에 있어야.. 더보기
우리 아기 태지 없애 보아요~* 아이들이 태어나면 머리위에 태지가 하얗게 내려앉는다. 꼭 비듬처럼 생겨서 아주 보기 안 좋다. 냄새도 나고 말이다. 우리 도희는 건희보다 더 많이 내려앉아 있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오일을 발라놓고 머리감기면 없어진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100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하는데 도희는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잘 없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오일을 사기로 했다. 하지만 아이들 오일은 역시 거품이 쎄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다. 용량도 적은것이.... 그래서 로션발라서 없어지길 바라면서 몇번 발라보았지만 쉽게 없어지지 않았다. 그러던중 누크에서 나온 오일을 발견하였다. 용량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했다. 오일은 많이 쓰지 않으니깐 적어야 하고, 가격은 7천원정도여서 부담없이 살 수 있었다. 130ml면.. 더보기
<카시트 구입요령>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는 안전하고 예쁘네요. 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에 항상 신경을 쓴다. 조금만 다쳐서 울어도 가슴이 너무 아프기 때문이다. 그런 아이들을 우리는 차에서는 너무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1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하루 평균 932명이 부상을 당한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 사고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차안에 우리는 아이들을 너무 방치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카시트는 생명을 지켜주는 소중한 물건이다. 사실 첫째가 생후4주때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 불법유턴하는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이다. 만약 우리 첫째가 카시트에 앉아 있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옷이나 모자, 이런거는 안사줘도 카시트는 꼭 연령대에 맞게 사주고 있다. (나니아 카시트는 단계별로.. 더보기
<카시트 설치하기>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는 설치도 쉽네요~ 카시트는 장착이 쉬워야 한다. 너무 어려워서 잘못 설치하거나, 헐겁게 설치가 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를 장착해보았다. 옆면에 블루스티커와 레드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것은 안전벨트가 들어가는 곳을 표시해 둔 것이다. 블루는 후방, 레드는 전방장착시 가이드라인이다. *전방장착* 9kg이상일 때에만 전방장착을 해야한다. 우선 차량뒷좌석에 딱 맞게 올려놓고, 빨간클립을 열어둔다. 전방장착은 모두 빨간색에만 끼워넣으면 된다. 안전벨트를 충분히 뺀 노은 상태에서 빨간클립위로 끼워 넣는다. 벨트를 차량버클에 끼운다음 어깨부분의 벨트를 빨간클립에 끼워넣고 딸깍 소리가 나도록 클립을 잠근다. 배부분에 오는 벨트는 빨간클립 바로 밑에 끼우는 부분이 따로 있다. 이렇게만 하면 장착.. 더보기
종이기저귀 한팩(50개)로 한달 버티기!! 종이기저귀가 중형밴드형을 예를 들자면 하기스골드는 100개에 32000원정도 한다. 한개에 320원골이다. 인터넷에서 싸게 구입을 해도 200원꼴이다. 그 이하는 그냥 일자기저귀밖에 없다. 하루에 적어도 7~8개를 쓰니 한달에 2박스정도를 사용하는 셈이다. 그러면 적어도 5~6만원은 기저귀값으로 들어가는 셈이다. 그래서 나는 천기저귀에 같이 사용하고 있다. 낮에는 천기저귀를 사용하고, 밤에 자기 전과 외출시에만 종이기저귀를 채운다. 이렇게 사용했더니 한달에 종이기저귀를 50개짜리 한팩을 사용했다. 어떤 사람들은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나 천기저귀 사용하는 것이나 돈은 비슷하게 든다고 한다. 물과 전기 사용료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목욕시키고 난 물로 애벌빨래하고, 기저귀삶으며 솔직히 물.. 더보기
<세계악기감성체험전>다양한 악기소리는 아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태아는 임신3주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5개월이면 소리에 반응한다. 이것은 오감중에서도 청각의 발달이 가장 빠르다는 것이다. 보통 음악에 대한 재능과 자질은 9세 이전에 형성되기때문에 음악교육도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갓태어난 아이에게는 울고 숨쉬고 엄마젖을 먹는 과정이 다 리듬을 배우는 과정이다. 2개월정도만 되면 물체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하며, 3개월이 되면 엄마가 화가 났는지 기분이 좋은지를 구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이때에 태교할 때부터 들었던 음악을 들려주거나 익숙한 노래를 엄마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러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갖는다. 그 외에도 딸랑이나 손뼉치기등 다양한 소리자극을 주어야 한다. 아이가 옹알이를 시작할 무렵에는 아이가 낸 소리.. 더보기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쥬니어 카시트 *나니아비라인카시트*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키울 때 새옷 잘 안 사준다. 지금까지 장난감한번 사준적도 없다. 누가 선물해 주거나 사촌들이 쓰던것 아니면 다른 집에서 얻어온 장난감이 전부이다. 옷도 거의 그런식으로 입힌다. 하지만 우리 부부가 가장 돈을 많이 투자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아이들 카시트이다. 워낙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르는 사고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대비를 하자는 생각에서이다. 그리고 신랑이나 나나 교통사고를 몇번 당해보고 나니 교통사고는 나만 잘한다고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확고하다. 큰 아이카시트도 처음에는 바구니형 카시트를 사용하다가 그 다음 4세까지 이용하는 카시트를 사용했고 이제 주니어 카시트를 사용해야 할 시기가 왔다. 처음 바구니형 카시트는 중소기업의 ks마크도 달려.. 더보기
아기와 즐거운 목욕시간~*(신생아,백일아기 목욕시키기) 아이를 낳고 가장 힘들었던 것은 모유수유였다. 젖몸살 때문에도 힘들고, 하루 종일 수유하기도 힘들고, 잘 안나와서 힘들었다. 근데 둘째는 하루저녁만 젖몸살 앓더니 잘 나왔다. 그 다음으로 힘든 것이 바로 목욕이었던것 같다. 신생아때는 너무 조그만해서 어떻게 잡아야 할지를 몰랐다. 첫아이때는 엄마가 많이 도와주셔서 참 다행이었다. 둘째때는 첫째때 해봤다고 목욕조차도 쉬웠다. 아이낳고 일주일 병원에 있다가 산후조리원에도 안가고 집에서 몸조리하면서 아이 목욕까지 다 시켰다. 이제 초보엄마딱지는 떼버렸다. 울 신랑이 첫째때보다 훨씬 여유있고, 아이도 안정되어 보인다고 한다. 다 엄마가 그만큼 컸기때문이 아닐까? 우리 첫째 그동안 고생참 많았네~ 지금도 동생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데말야.... 그동안 두아이를.. 더보기
김수철 사건은 발생했고, 검찰은 비리검찰이고.... 이번에 또 제2의 조두순사건이 발생하였다. 참.. 두딸아이의 엄마로써 그리고 여성으로써 분노를 참지 못하겠다. 하지만 달리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또한번 분노하며 그저 이 글을 쓸 뿐이다. 김수철사건 기사이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610000366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6/10/3835725.html?cloc=nnc 인터넷을 켜보면 꼭 하루 한두개정도의 아동성폭행기사가 보인다. 하기야 하루에 4~5명의 아이가 성폭행을 당하는 현실이니깐... 그 중에 신고되지 않은 것까지 하면 우리 나라는 완전 아동성폭행의 소굴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나라에서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더보기
아동성범죄는 교통사고와 같은것? 어느 날 갑자기?! 아동 성범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한 임상심리 전문가는 아동 성범죄를 두고 ‘어느 날 갑자기 닥치는 교통사고 같은 것’이라 표현했다. 그렇다. 누구의 아이도 아동 성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한 시사 프로그램의 고발로 불어 닥친 아동 성범죄의 폭풍 속에 과연 안전지대는 있을까? 전문가들은 이제 부모 스스로 안전지대를 만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취재 문영애 리포터 happymoon30@naver.com 도움말 이현숙 대표(탁틴내일 상임대표, 탁틴성폭력상담소 소장)·김태경 임상심리 전문가(해바라기아동센터)· 한춘근 센터장(한국아동발달센터) Part 01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아동 성범죄… 어디까지 왔나 또다시 부모들이 떨고 있다. 일명 ‘조두순 사건’으로 쟁점화된 극악무도한 아동 성.. 더보기
“어린 소녀 등 여성에 대한 성폭행, 전세계서 가장 체계적으로 이뤄져” “어린 소녀 등 여성에 대한 성폭행, 전세계서 가장 체계적으로 이뤄져” 니콜 키드먼, 美청문회서 주장 이현미기자 always@munhwa.com “어린 소녀를 포함한 여성에 대한 성폭행은 전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범죄다.”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인기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사진)이 21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청문회에 출두해 여성을 상대로 자행되고 있는 성폭행을 막기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하원 외교위에 유엔여성개발기금(UNIFEM) 친선대사 자격으로 출두한 키드먼은 “나는 이 문제에 관한 전문가는 아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수많은 피해여성들과 직접 만나 대화한 결과 만연한 성폭행 범죄의 끔찍한 실태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국경, 인종, 사회적.. 더보기
도움 못받는 워킹맘은 불안, 아기는 정서장애(중앙일보스크랩기사) [중앙일보 김진경.정선언.김기환.김효은.이승호] 생후 4년4개월 된 성우(가명)는 언제부턴가 말문을 닫아버렸다. 2년 전만 해도 "엄마, 물” 정도의 말은 했다. 이제 성우는 엄마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손가락만 입에 물고 있을 뿐이다.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했다. 성우는 생후 30개월쯤 정신과 병원에서 '반응성 애착장애(RAD)' 판정을 받았다. 자폐증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선천적 질환은 아니다. 보통 생후 3~6개월 정도에 양육자와 충분한 애착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경우 찾아올 수 있는 장애다. 엄마 김정숙(가명·39)씨는 둘째인 성우를 임신한 뒤 줄곧 우울증 약을 복용했다. 김씨는 첫애(6세)를 낳으며 10년간 일하던 건설회사를 그만뒀다. 애를 낳은 후 복직할 계획이었다. 회사에서 유능.. 더보기
보건복지가족부에 민원을 올려보았다. 답답한 마음에 보건복지가족부에 민원을 올려보았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열심히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법을 찾아보았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것에 관한 민원을 올린 것이다. 내용은 "사이트에 찾아봤는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요즘 아동학대에 관한 뉴스가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복지가족부가 우리 힘없고, 여린 아이들을 그대로 방치하시면 안되죠~ 최근 뉴스에 아동을 학대하다 못해 죽음에 이르게 한 두 계모의 처벌이 너무 약한것 같아서요. 명백히 폭행에 의한 살인이라고 보여지는데 어찌 징역6년, 1년 이라는 말도 안되는 형을 줄 수 있는지요. 이것은 사회적으로 본을 보이지 못한 처벌이여서 더 많은 아동학대 피해자가 생길까 두렵습니다. 또한 그 상황을 방관한 아버지에 대한 처벌과 유치원의 .. 더보기